브로콜리핏, 파트너사와 함께 미세먼지로 고생하는 지역 고아원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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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콜리핏, 파트너사와 함께 미세먼지로 고생하는 지역 고아원에 기부
  • 교통신문 webmaster@gyotongn.com
  • 승인 2019.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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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콜리핏 측은 파트너사와 함께 미세먼지나 기타 질병으로 고생하고 있는 이들에게 1백만원 상당 제품을 본사 소재지 주변의 고아원과 양로원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통계에 따르면 최근 심각한 미세먼지와 관련 질병으로 병원에 치료를 받는 사람들이 수천 명에 이른다고 밝힌 바가 있다.

이에 도움을 주고자 브로콜리핏은 “가족들의 건강한 삶과 자연을 위해’ 라는 모토로 가족들의 건강과 면역 강화를 위해 천연 유기농 브로콜리 새싹 설포라판 성분으로 건강식품과 화장품을 만드는 (주)센트리웰의 대표 브랜드로, 이번에 고통받는 아이들과 이재민들을 위해 파트너사와 힘을 모아 위로의 성금과 후원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재민들의 피해를 하루 빨리 복구하기 위해 브로콜리핏과 ㈜센트리웰 자체 및 파트너 브랜드들과 함께 진행한 1백만 원의 위로금 및 후원품은 인천 소재의 고아원과 양로원에 전달되었으며, 이외에도 응급구호물품과 생필품 등을 지원하는데 사용할 예정이다.

브로콜리핏의 하혁진 대표는 “다시 한 번 고통받고 있는 주민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 저희가 크게 도움이 되시진 않겠지만, 하루 빨리 기운을 되찾으시길 기원한다”라고 전하며, “저희 브로콜리핏과 센트리웰은 지속적인 후원을 통해 지역 주민을 미력하나마 돕겠다”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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