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승범이 16일 핫이슈로 등극한 가운데 그의 근황이 화제다.
류승범의 절친으로 알려진 배정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컴백 류선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류승범은 긴 머리에 뿔테를 끼고 남다른 포스로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특히 이들의 다정한 우정은 팬들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류승범은 1980년생으로 올해 나이 40세이다. 그는 2000년 영화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을 통해 데뷔했다.
저작권자 © 교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