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유승우가 근황을 공개했다.
유승우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7월 6일,7월 7일 공연합니다.
많이들 와주셔요❤️고마워요 여러분!ㅠ아마 취소표가 나올테니 너무 절망 마시고ㅎㅎ❤️"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승우는 수줍은 미소년 같은 모습으로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특히 투명한 피부에 귀여운 모습은 여성 팬들을 설레게 한다.
한편, 유승우는 2013년 데뷔해 '헬로', '입술이 밉다', '나 말고 모두 다', '예뻐서', '뭐 어때', '선', '너만이' 등의 곡을 선보였다. 정규 앨범을 선보이는 것은 2014년 9월 1집 '유승우'를 발매한 이후 4년 8개월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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