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우, 최근 이렇게 변했어? 여심 홀리는 꽃미남 포스 "너무 절망 마시고"
상태바
유승우, 최근 이렇게 변했어? 여심 홀리는 꽃미남 포스 "너무 절망 마시고"
  • 곽종현 기자 jhkwak83@gyotongn.com
  • 승인 2019.06.1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출처-유승우 SNS

가수 유승우가 근황을 공개했다.

유승우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7월 6일,7월 7일 공연합니다.
많이들 와주셔요❤️고마워요 여러분!ㅠ아마 취소표가 나올테니 너무 절망 마시고ㅎㅎ❤️"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승우는 수줍은 미소년 같은 모습으로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특히 투명한 피부에 귀여운 모습은 여성 팬들을 설레게 한다.

한편, 유승우는 2013년 데뷔해 '헬로', '입술이 밉다', '나 말고 모두 다', '예뻐서', '뭐 어때', '선', '너만이' 등의 곡을 선보였다. 정규 앨범을 선보이는 것은 2014년 9월 1집 '유승우'를 발매한 이후 4년 8개월 만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