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여정(나이 39세)의 데뷔전 사진이 화제다.
조여정의 팬 커뮤니티에는 '조여정의 데뷔전 소피마르소 도플갱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되어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여정은 지금과 변함없는 완벽한 모태미녀 비주얼을 뽐내며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특히 작은 얼굴에 뚜렷한 이목구비는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1997년 잡지모델로 데뷔한 조여정은 '조선에서 왔소이다'(2004), '얼마나 좋길래'(2006), '방자전'(2010), '로맨스가 필요해'(2011), '인간중독'(2014), '완벽한 아내'(2017), '아름다운 세상'(2019) 등에 출연했다.
저작권자 © 교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