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용품, 코일매트 전문기업 'hoopmall' 고양이모래매트 2만원대 특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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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용품, 코일매트 전문기업 'hoopmall' 고양이모래매트 2만원대 특가 진행
  • 교통신문 webmaster@gyotongn.com
  • 승인 2019.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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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을 가깝게 볼 수 있는 각종 매체가 많아지면서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러한 추세에 맞춰 반려동물 시장 구도 역시 상승세를 보이면서 고양이용품에 대한 관심도 커졌다.

특히 고양이 화장실 제품은 고양이 필수용품으로 꼽히고 있는데, 고양이는 집 안 여기저기에 배설물을 흘리지 않고 정해진 곳에만 배변을 하는 특성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배변 후 모래를 덮어 흔적을 지우는 생존 본능으로 인해 고양이화장실매트, 현관 코일매트 등이 필요하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화장실 주변에 매트를 깔아도 모래가 온 집안에 퍼지는 것을 막기에는 한계점이 생겨 구매를 망설이는 경우가 있다. 고양이는 기본적으로 깔끔한 동물이지만 발바닥에 묻은 화장실 모래까지 스스로 해결할 수 없으며, 화장실 모래가 여기저기 튀어 고양이 사막화 현상이 일어나기 쉽기 때문이다.

이에 고양이용품 쇼핑몰 ‘훕몰(hoopmall)’에서는 고양이 사막화 현상을 해결하는 ‘훕 매직클린 고양이 코일매트’를 2만원대 특가로 판매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고양이 코일매트는 촘촘한 수 만개의 코일이 20cm 두꺼운 두께로 이루어져 배변 모래의 이탈을 막고 있으며 고양이 사막화 방지에 용이하다. 또한 청소기로 간단하게 모래 제거가 가능하기 때문에 위생적으로 편하게 관리할 수 있으며 고양이가 배변 실수를 했더라도 물 세척과 건조가 쉬운 장점이 있다.

고양이 친환경코일매트는 고무 재질의 돌기형으로 제작되어 사용 중 밀리거나 미끄럼 방지가 처리되어 있는 특징이 있다. 탄탄한 텐션과 푹신한 푹신감으로 변형과 뒤틀림이 없어 고양이에게 편안한 환경을 선사하고 있으며, 발매트, 현관 코일매트, 베란다 코일매트로도 사용이 가능해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훕매직클린 고양이매트’는 고밀도 컬구조로 고양이 발에 붙은 모래, 흙, 먼지, 음식물 등이 촘촘한 코일매트의 컬 사이로 통과하는 성능을 지니고 있다. 유입된 이물질을 포집하고 이탈을 막아주고 날리거나 역류하는 현상 없이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이외에도 훕몰에서 판매중인 다용도매트로 사용 가능한 코일매트는 현관 코일매트, 베란다 코일매트, 발매트 등 생활매트로도 안성맞춤이다.

고양이 코일매트는 SGS 인증 등 유해성분 검출검사 결과에서 모두 통과한 우수한 친환경 제품으로 유해물질이 없다. 사각모양, 고양이머리 모양, 발바닥 모양, 하트모양으로 구성되어 선택의 폭을 넓혔으며 2만원대 특가로 만나볼 수 있다.

고양이매트 전문 훕몰(hoopmall) 관계자는 “훕매직클린 고양이매트는 고양이와 온 가족이 함께 사용하는 제품이다 보니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했으며 고품질의 원사를 사용하여 뛰어난 복원력, 쿠션감을 물론 끊어지거나 뽑히지 않은 마모 및 변형이 매우 낮다”며 “앞으로도 강한 내구성과 짜임 기술력으로 독보적인 퀄리티의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다양한 고양이 코일매트 제품은 ‘훕몰(hoopmall)’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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