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어려워지는 사회복지사 자격증. 케이스터디에서 쉽고 빠른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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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어려워지는 사회복지사 자격증. 케이스터디에서 쉽고 빠른 취득
  • 교통신문 webmaster@gyotongn.com
  • 승인 2019.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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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업법 시행령 개정이 발표됐다.

내년부터 시행 예정인 사회복지사 자격증 취득 기준이 기존에 비해 까다로워져 올해에 자격증 취득을 시작하려는 수강생들이 늘어나고 있다.

사회복지사는 청소년, 노인, 가족, 장애인과 같이 다양한 사회적 욕구를 가진 사람들의 문제 해결을 돕는 직업으로, 공공부문 사회복지기관과 함께 민간 사회복지 기관까지 총괄하여 끊임없이 그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최근에는 학교 사회복지, 교정시설 사회복지, 군사회복지 역시 사회복지사의 업무 영역으로 확장되어 채용 기회가 더욱 늘어나며 그야말로 정년 걱정 없이 평생직업으로 삼아 일할 수 있게 되었다.

더욱이 내년부터는 실습시간과 실습과목이 늘어 시간과 비용이 더욱 소모될 것이기 때문에 사회복지사 자격증 전과목을 갖춘 케이스터디는 2019년 2학기 사회복지사, 보육교사, 평생교육사, 청소년지도사, 건강가정사 패키지를 수강모집 중이다.

또한 케이스터디는 전화 상담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며 대면과목으로 인해 비싸진 수강료의 부담을 덜고 있다.

온오프라인, 모바일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 공부 가능하며 장학금 지원까지 아끼지 않는 Kstudy한국원격평생교육원을 통해 제 2의 인생을 준비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케이스터디 홈페이지나 전화를 통해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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