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신문]【전북】전북개별화물협회는 지난 13~14일 완도와 청산도에서 ‘임직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오는 7월1일부터 시행되는 화물차 운수사업법 개정법률에 따라 업종이 개편함에 따른 변화와 이에 따른 대처방안과 공제사업 추진현황에 대한 논의를 펼쳤다.
손일성 이사장은 “7월부터 업종 통합, 업종별 증톤, 친환경 화물차 등장 등 많은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앞으도로 협회는 개별화물 협회원들의 업권 보호과 복리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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