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재환이 20일 핫이슈로 등극했다.
이에 그가 공개한 사진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최재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매력쟁이 털보 엽이랑 울 낚시행님 촬영장 응원하러가서 누나랑 함께 찰칵 파스타때 정말정말 많이 예뻐해주시고 많이 챙겨준 고마운 누나 오랜만에 만나도 반갑게 맞아주는 정많은 누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재환은 지난 드라마 '파스타'에 함께 출연했던 배우 공효진과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특히 이들의 다정한 모습은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최재환은 1983년생으로 올해 나이 37세이다. 그는 2004년 영화 '말죽거리 잔혹사'을 통해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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