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류현경의 사진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한 유명 다이어트 커뮤니티에는 류현경의 사진이 게재되어있다.
공개된 사진 속 류현경은 레드색 비키니에 환상적인 몸매를 뽐내는 비키니 자태로 시선을 압도한다.
특히 군살하나없는 치명적인 몸매는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1996년 드라마 `곰탕`으로 데뷔한 류현경은 지난 6월 개봉한 영화 `방자전`에서 향단이로 출연해 큰 관심을 받았다. 류현경은 1983년생으로 올해 나이 37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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