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두피 타입에 맞는 샴푸를 사용할 수 있는 블리스코드는 복합적인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블랜딩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블라이코드(BLYCODE)로 정체성을 강화하여 브랜드 네임을 변경했다. ‘나만의 블랜딩 암호’라는 뜻으로 기존에 두피에 맞는 샴푸를 사용하는 것에 한 발 더 나아가 비듬, 뾰루지, 민감함 등의 복합적인 증상을 해결하고자 블랜딩이라는 방법을 선보였다.
천연샴푸를 기반으로 한 블라이코드는 새롭게 브랜드 네임을 변경하면서 파격적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 달 30일까지 한 달간 진행하는 이벤트라 많은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블라이코드 관계자는 “25일 당일에는 트리트먼트 100g을 100원에 구매할 수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며, “1인당 1개로 구매 개수는 제한되지만 샴푸를 구매한 개수만큼 트리트먼트 본품 240g을 무료 증정하는 이벤트도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자신의 두피 타입 외에도 일어나는 복합적인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다.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두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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