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아민이 26일 핫이슈로 등극한 가운데 그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주아민은 지난 자신의 SNS에 "사랑하는 우리 손 배우, 그리고 정연언니. 생일 축하 축하해! 만나도 항상 할 말이 넘치는 우리는 올해 더 체력을 길러야겠어. 러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주아민은 손예진과 함께 러블리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이들의 우열을 가릴 수 없는 여신 아우라는 남성 팬들을 설레게 한다.
한편, 2007년 영화 ‘서서 자는 나’로 데뷔한 이후, 다양한 방송과 예능을 통해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주아민은 2013년 결혼과 동시에 방송 활동을 중단하고 한 아이의 엄마로서 제 2의 삶을 시작했다.
저작권자 © 교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