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류덕환의 반가운 모습을 공개했다.

류덕환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일상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류덕환은 반전 근육 몸매로 팬들 눈길을 사로잡는다.

누리꾼들은 "연기파배우 류덕환 너무 좋아", "앗 멋지다", "안구정화 되었음"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류덕환은 1987년 생으로 올해 나이 33살이다. 1992년 MBC 'TV유치원 뽀뽀뽀'로 데뷔한 그는 '국가부도의 날', '혼숨' 등에 출연해 활발한 연기 활동을 펼쳤다.

곽종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