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보소닉 진공블렌더, 영양소 및 식재료 본연의 맛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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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보소닉 진공블렌더, 영양소 및 식재료 본연의 맛 유지
  • 교통신문 webmaster@gyotongn.com
  • 승인 2019.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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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다양한 가전제품들이 출시되고 있다. 그 중 블렌더는 채소와 과일을 이용한 주스, 스무디 등을 빠르게 만들 수 있어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블렌더로 과일을 갈아 마시면 영양소 파괴가 일어날 수 있어 사용을 꺼려 하는 경우가 있다. 이에 영양소 파괴를 방지하고 산화를 최소화한 ‘진공블렌더’가 주목을 받는 추세다.

진공블렌더는 맛과 영양소, 색감을 모두 잡고 있으며 식재료 본연의 깔끔한 맛을 유지하는 것이 특징이다. 최근 웰빙 트렌드로 인해 각자 집에서 채소와 과일을 갈아 마시는 사람들이 늘어남에 따라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진공블렌더를 구입하기 전에는 제품의 가격과 성능 등을 꼼꼼히 따져보는 것이 좋은데, 섬세한 갈림으로 호평을 받고 있는 제품이 있어 화제다. ‘터보소닉 진공블렌더’다.

터보소닉 진공블렌더는 초고속 블렌더로 덩어리가 생기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목넘김이 좋은 것은 물론 시간이 지나도 갈변 층 분리가 되지 않아 식재료 본연의 맛을 유지된다.

해당 제품은 대형믹서기로 3~4인용을 만들기에도 유용하다. 진공으로 주스를 만들어 거품이 생기지 않고 껍질이나 질긴 줄기를 아주 잘 갈아주어 식이섬유를 많이 섭취할 수 있다. 식이섬유는 변비, 비만, 당뇨 등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어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제6의 영양소로 꼽히고 있으며, 강력믹서기 터보소닉 진공블렌더는 영양소 파괴가 적어 건강한 주스를 섭취할 수 있다.

터보소닉 진공블렌더는 30일 체험 기간 서비스를 통해 마음에 들지 않으면 교환 및 환불이 가능하다. 분당 25,000회 회전으로 8중 칼날을 통해 식재료를 섬세하게 갈아주고 있으며 진공 약 40초, 믹서 약 30초 자동 멈춤 기능으로 바쁜 직장인들이 아침밥 대신 건강주스를 마시기에도 편리하다.

터보소닉 관계자는 “자사 제품은 작동 시 컨테이너가 공기를 배출해 진공상태로 만들어 재료의 산소 접촉을 최소화하고 있다. 성분 등 재료 영양소를 보존하고 있으며 갈변현상 및 거품 생성을 방지해 재료 본연의 맛과 뛰어난 식감을 자랑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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