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장마 시작, “타이어 점검 및 자동차매트 교체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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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장마 시작, “타이어 점검 및 자동차매트 교체 필수”
  • 교통신문 webmaster@gyotongn.com
  • 승인 2019.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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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장마가 시작됐다. 장마철에는 강한 비와 바람이 동반되어 교통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지기 때문에 빗길 교통사고에 대비할 수 있도록 타이어 점검을 비롯한 차량 관리에 힘써야 한다. 특히 타이어의 컨디션이 많이 떨어질 경우 젖은 노면과 닿았을 때 수막현상이 나타나 차량 제어가 어려워지고 최악의 경우 교통사고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각별히 주의할 필요가 있다.

또한 타이어 공기압에 이상이 생기지 않도록 적정 수준으로 항상 유지해주어야 하며 폭우 시 시야 확보가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와이퍼 작동 상태도 미리 점검하는 것이 좋다. 장마철에는 실내 환경이 습해져 악취, 곰팡이 등의 발생 우려가 있으므로 자동차매트를 설치하는 것이 현명하다.

장마철을 맞아 자동차매트를 찾는 차주들이 많은 만큼 시중에는 여러 종류의 자동차매트가 판매되고 있는데 그 종류만해도 6D카매트, 코일매트, 벌집매트 등 다양하게 있어 꼼꼼히 살펴보고 구매하는 것이 좋다. 특히 비 소식이 잦은 장마철에는 물기를 잘 포집하는지, 방수 원단인지를 먼저 확인해보고 조건에 부합하는 카매트 제품을 선택해야 한다.

이러한 가운데 차량용품 전문 브랜드 ‘훕몰(hoopmall)’에서 선보이고 있는 ‘엣지 코일카매트’가 차주들 사이에서 장마철 대비 필수아이템으로 꼽혀 화제가 되고 있다. 해당 제품은 높은 품질의 특수코일 원단을 사용해 물기나 미세먼지 등을 효과적으로 포집하고 방수원단 소재로 물이나 음료 등을 흘리더라도 젖지 않아 습한 장마철에도 쾌적한 실내 환경을 유지한다.

뿐만 아니라 이중 밀림방지 시스템으로 사용 중 나타나는 밀림현상을 최소화했으며 훕몰만의 독보적인 기술력으로 통기성과 포집력을 한 층 더 업그레이드해 습기가 많은 장마철에도 곰팡이나 악취에 대한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특히 물 세척이 가능한 제품으로 오염되었더라도 간편하게 떼어 세척할 수 있어 차량 내부를 보다 깨끗하게 관리할 수 있다.

엣지 코일카매트를 포함한 훕몰의 모든 코일매트는 본드를 사용하지 않는 열접합방식으로 제작되었으며 SGS 인증을 받은 친환경 우수 제품으로 유해성분 배출 및 악취에 대해 안심할 수 있다. 맞춤형 1:1 커스텀 제작으로 현대, 기아, 쌍용, 쉐보레, 아우디, BMW, 벤츠 등 모든 브랜드 차량은 물론, 그랜저, 쏘나타, 팰리세이드, 아반떼, E클래스 등의 인기 차종, 셀토스, K7 신형, 베뉴 등 신차까지 모든 차량에 장착이 가능해 실제 구매자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훕몰(hoopmall) 관계자는 “장마철에는 차량 내부까지 습기가 차기 쉽기 때문에 코일매트와 같은 카매트를 장착해 쾌적한 환경을 유지해야 한다”며, “훕몰 코일매트는 가죽으로 된 6D카매트나 순정매트와 달리 물 세척이 가능해 관리가 용이하고 포집력 및 통기성이 우수해 습기가 많은 환경에서도 곰팡이나 악취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자동차매트다”고 전했다.

자동차매트, 카매트, 코일매트 등 제품에 대한 상세 내용은 ‘훕몰(hoopmall)’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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