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자동차보험, 온라인 자동차보험 예비허가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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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자동차보험, 온라인 자동차보험 예비허가 받아
  • 교통신문 webmaster@gyotongn.com
  • 승인 2003.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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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이 새로운 전략사업으로 선택한 (가칭)다음자동차보험주식회사(대표 김현영)가 지난 17일 금융감독위원회로부터 자동차보험 사업 예비허가를 받았다.
10억원의 자본금으로 설립한 (가칭)다음자동차보험주식회사는 조만간 200억원 규모로 자본금을 증자하고 향후 영업개시를위한 인.물적 기반을 갖춘 후 내달 중 본허가를 신청할 계획이다.
(가칭)다음자동차보험주식회사는 *오프라인 사업자 보다 저렴한 상품 가격으로 경쟁력 확보 *가입의 편리성 *LG화재 보상서비스 인프라 아웃소싱을 통한 고객서비스 품질개선 및 투자비용 절감 *다음의 강력한 마케팅 플랫폼을 활용한 고객 확보 등을 기반으로 온라인 자동차보험 시장에서 선두 도약을 자신하고 있다.
(가칭)다음자동차보험주식회사는 (주)다음커뮤니케이션이 90.1%, LG화재(주)가 9.9%출자한 회사로 현재 40여명의 직원이 본허가 획득과 본격적인 영업 시작을 위해 준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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