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화재, 휴일 보험상담 서비스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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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화재, 휴일 보험상담 서비스 실시
  • 교통신문 webmaster@gyotongn.com
  • 승인 200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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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화재(www.insumall.co.kr. 대표이사 김우황)가 지난 1일부터 업계 최초로 '휴일 보험상담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제일화재는 주5일 근무제 확산으로 보험계약자의 주말활동이 늘어나면서 주말에 보험회사의 도움이 필요한 상담 건수가 증가함에 따라 약관대출 등 금전출납 이외의 모든 서비스를 주말에도 동일하게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제일화재 고객들은 고객센터(1566-8282)를 이용, 주말에도 자동차보험 이동. 금액배서, 보험상담, 각종 증명서 발급 등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이와 관련, 제일화재 고객센터 강태환 부장은 "지난 3개월 간 주말전담 상담원을 운영해본 결과, 보험계약과 업무처리 등을 문의해 오는 고객들의 상담건수가 크게 늘어 휴일 보험상담 서비스를 시행하게 됐다"며, "앞으로 고객센터의 보험상담 기능을 더욱 강화해 고객서비스의 질적 성장뿐만 아니라 영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지원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일화재는 지난 8월부터 주중상담원 80여명 외에 주말 전담상담원 20명을 배치, 이원화된 고객상담체계를 운영하면서 휴일 고객서비스를 강화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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