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화재, 수능 수험생 특별수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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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화재, 수능 수험생 특별수송
  • 교통신문 webmaster@gyotongn.com
  • 승인 2003.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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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화재(대표이사 사장 이수광)는 대입 수능시험이 치뤄진 지난 5일 아침 6시30분부터 8시30분까지 2시간 동안 수험생 특별수송작전을 펼쳤다.
전국적으로 95개 지역에서 전개된 수험생 특별수송작전에는 동부화재의 긴급출동 네트웍인 프로미월드 차량 220대가 동원돼 관할 경찰서와 사전협의를 거쳐 수험생들이 많이 모이는 지하철역 등 정해진 장소에서 수험생들을 고사장까지 신속하고 안전하게 수송했다.
특히 이날 수험생 특별수송에서 동부화재는 수험생들이 손쉽게 특별수송 차량을 확인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수송작전에 출동한 차량 앞 유리에 '수험생 특별수송차량'이라는 스티커를 부착하고 수송작전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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