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화재해상보험 김우황 대표이사 부회장(사진)이 지난 13일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 2층 크리스탈 볼룸에서 개최된 '2003 경희인의 밤' 행사에서 경희대학교와 경희대학교 총동문회로부터 그 동안 경희대학교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자랑스런 경희인 상'을 수상했다.김 부회장은 경희대학교 법대 15회 졸업생이며 2001년 2월부터 제일화재 대표이사 부회장으로 재직중이다. 저작권자 © 교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교통신문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포스트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