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구택시조합(이사장 한오석)이 택시 서비스 개선 등을 위해 지난 4일부터 14일까지 일제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이번 일제 점검에서는 차량 청결상태와 설비유지 상태 및 행정지시사항 이행실태를 중점으로 확인하게 된다.대구조합은 이번 점검을 통해 국제대회를 치른 대구의 이미지와 같이 모범적인 택시운영으로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서철석기자 csseo@gyotongn.com 저작권자 © 교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철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포스트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