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버스공제조합노조(위원장 김성용)는 지난 16일 서울 서초구 방배동 전국버스회관에서 사용자측의 성실교섭 등을 촉구하는 집단시위를 벌였다.이날 시위에는 조합원 50여명이 참석, 성과금 50% 추가 지급과 함께 노조측이 제시한 임금 21% 인상안에 대한 사용자측의 성실교섭을 촉구했다. 저작권자 © 교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교통신문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포스트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