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연합회의 선정릉시대가 열렸다택시연합회 및 공제조합 본부는 강남구 역삼동 694-9 소재 신사옥으로 이전을 완료하고 지난 15일부터 업무를 개시했다.연합회 새 사옥은 대지 478평에 건물연면적 1천498평으로, 1·2·3층은 임대를 주고 4층에 공제조합 본부, 5층에 연합회와 회의실이 들어서게 된다.한편 연합회는 오는 24일 입주식을 겸한 이사회를 열 계획이다.박종욱기자 phj2cj@gyotongn.com 저작권자 © 교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리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포스트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