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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개인택시 새마을금고 대출금리 인하
윤영근  |  webmaster@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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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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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부산개인택시조합 새마을금고가 차량구입자금 대출금리 인하와 정기예탁금 금리를 인상해 시행하고 있다.
특히 개인택시업계가 경기 불황에 따른 이용승객의 감소 등으로 인해 경영난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차량 구입자금 대출금리 인하와 정기예탁금 금리인상은 앞으로 개인택시사업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부산개인택시조합 새마을금고는 금고 이용 거래회원의 성원에 보답은 물론 이익금의 환원차원에서 차량구입자금 대출(할부상환방식) 금리를 지난달 15일부터 인하해 시행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차량구입자금 대출금리는 종전 1∼2년은 7.3%에서 6.6%, 3∼5년은 7.5%에서 6.8%로 각각 0.7% 인하했다.
이미 차량구입자금 대출을 받고 있는 조합원은 오는 5월 말일부터 인하된 금리가 적용된다.
새마을금고는 정기예탁금 금리의 경우 지난달 15일부터 3개월 예탁시 월이자 지급식은 3.5%(복리식 3.51%), 1년 4.9%(〃 5.01%), 3년 5.0%(〃 5.38%) 등 평균 0.5% 인상했다.
이미 가입된 예금은 만기시까지 약정이율이 적용되고, 만기 후 1년 이내의 이율은 가입당시의 약정금리의 2분의 1을, 만기 후 1년 경과분 이율은 자립예탁금 이율이 적용된다.
개인택시조합 새마을금고는 지난 1992년 자본금 3억원과 직원 5명으로 출범한 이래 14년동안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 현재 총 자산 1010억원에 총 대출 720억원, 내부 적립금 110억원, 거래회원수 1만8000여명에 이르는 초우량 선도금고로 발전했다.
새마을금고 관계자는 “금고 이익금의 환원차원 등에서 지난 2월 조합원 자녀학자금 저리 대출에 이어 차량구입자금 대출금리 인하, 정기예탁금 금리 인상 등을 시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윤영근기자 ygyoon@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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