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주도시철도공사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서구 마륵동에 위치한 공사 사옥 앞 광장을 화사한 봄꽃과 다양한 토피어리를 이용한 꽃동산으로 꾸며 지나는 이들의 발길을 멈추게 하고 있다. 특히 전시된 꽃과 토피어리들은 지난달 열린 '광산꽃박람회'에 출품됐던 작품들로, 가족단위 나들이객 등 시민들에게 크나큰 사랑을 받고 있다.박정주기자 jjpark16@paran.com 저작권자 © 교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정주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포스트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