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화물협회, ‘제11회 이사장 배 친선골프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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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화물협회, ‘제11회 이사장 배 친선골프대회’ 개최
  • 윤영근 기자 ygyoon@gyotongn.com
  • 승인 2019.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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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신문 윤영근 기자]【부산】부산화물협회는 지난 1일 금정구 부산컨트리클럽에서 ‘제11회 이사장 배 친선골프대회’<사진>를 개최하고 회원 간 친목과 우의를 다졌다.

이날 골프대회에는 회원 등 150명이 참석했다.

박찬일 부산버스조합 이사장, 장성호 부산택시조합 이사장, 원종용 부산정비조합 이사장 등 지역의 운수·정비관련 단체장들이 우정 출현해 대회를 더 빛냈다.

대회는 컨트리클럽 인코스와 아웃코스로 나눠 동시 티업으로 라운딩을 시작했다.

‘뉴페리오 방식’으로 진행된 대회에서 참석자들은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뽐내며 실력을 겨뤘다.

신한춘 이사장은 라운딩에 이어 열린 기념식 대회사를 통해 “친선골프대회가 회원들의 여가선용과 친목 도모, 정보교류는 물론 물류업계의 위상을 더욱 격상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한다”고 밝혔다.

이어 축사와 시상, 경품 추천 순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행사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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