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레퇴치기 ‘다나가퇴치기’, 쌀벌레ㆍ개미ㆍ바퀴벌레 퇴치법으로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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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퇴치기 ‘다나가퇴치기’, 쌀벌레ㆍ개미ㆍ바퀴벌레 퇴치법으로 관심
  • 교통신문 webmaster@gyotongn.com
  • 승인 2019.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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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볼 수 있는 집벌레 종류로는 바퀴벌레, 개미, 쌀벌레, 권연벌레 등이 있다. 종류가 다양한 만큼 생김새와 특징, 주요 서식지 등도 천차만별인데 공통점이 있다면 고온다습한 환경을 선호한다는 것이다. 실제로 온도가 높고 습기가 많은 여름철에는 집안 곳곳에서 다양한 종류의 집벌레들을 발견할 수 있다.

싱크대, 화장실, 하수구 등 어둡고 축축한 환경을 주요 서식지로 삼고 빠른 속도로 번식하는 집벌레들로 인해 정신적 고통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에 온라인 상에서는 바퀴벌레 퇴치 방법, 개미 없애는법, 권연벌레 퇴치법 등이 화제가 되고 있지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가운데 간단한 설치 방법으로 가정 내 바퀴벌레, 쌀벌레 등 각종 집벌레를 손 쉽게 퇴치할 수 있는 제품이 있어 화제다. 바로 더나은세상에서 판매 중인 가정용 벌레퇴치기 ‘다나가퇴치기’다.

다나가퇴치기는 거치형 초음파 퇴치기로 복잡한 설치과정 없이 단순히 콘센트에 꽂는 것만으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24kHz~30kHz 범위의 초음파와 25kHz~45kHz 범위의 전자파를 변칙적으로 발생시켜 해충이 살기 힘든 환경을 조성하는데 이는 각종 해충에 치명타를 주는 요소로 해충 스스로 집을 벗어나게 된다.

일반 바퀴벌레약이나 살충제와는 달리 약품을 일체 사용하지 않아 건강에 영향을 전혀 주지 않으며 기기에서 발생하는 초음파와 전자파는 인간의 귀로 들을 수 없는 수준이기 때문에 인체에 무해한 것은 물론 반려동물, 신생아, 임산부, 노약자 등이 함께 생활하는 가정에서도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다.

벌레퇴치기 다나가퇴치기는 소비전력이 1.3w 수준으로 부담이 없어 1년 365일 사용할 수 있으며 별도의 유지 비용이 들지 않는다. 작은 사이즈로 휴대 및 보관이 용이하고 콘센트가 있는 곳이라면 언제 어디서든 사용이 가능해 가정, 식당, 사무실, 학원 등 사용 환경에 대한 제약이 없다.

더나은세상 관계자는 “개미, 쌀벌레, 바퀴벌레 등 집벌레 종류가 다양한 만큼 퇴치법에 있어 골머리를 앓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며, “가정용 벌레퇴치기 다나가퇴치기는 해충이 살기 힘든 환경을 조성해 집안 곳곳에 숨어 있는 각종 해충들을 쫓아낸다. 효율적인 소비전력으로 전기세 부담이 적고 별도의 관리가 필요하지 않아 권연벌레 퇴치법, 개미 없애는법, 바퀴벌레 퇴치 방법 등으로 주목 받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더나은세상에서는 10차 재입고 기념 기간한정 이벤트를 통해 본 제품을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고 있으며 한달 사용 후 불만족 시 100% 환불을 보장한다. 또한 구매 고객에게는 몬스터겔과 착한개미약으로 구성된 4만원 상당의 벌레박멸 패키지를 100% 당첨 이벤트로 무료 증정하고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쇼핑 ‘더나은세상’ 공식스토어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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