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신문 박정주 기자]【광주】 광주교통문화연수원(원장 조광향)이 운영하고 있는 광주어린이교통공원 미니열차 교체작업이 한창인 가운데, 인부들이 철로위 레일을 깔기 위해 비지땀을 흘리고 있다.
광주시는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보다 나은 교통안전체험 교육시설을 제공하기 위해 사업비 3억원을 투입해 지난 4월부터 미니열차 교체작업을 실시하고 있다〈사진〉.
광주어린이교통공원은 다음달 중순 이후 미니열차 시험운행에 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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