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차 온실가스 인센티브 부여 결정된 것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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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차 온실가스 인센티브 부여 결정된 것 없다”
  • 이승한 기자 nyus449@gyotongn.com
  • 승인 2019.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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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시장 일각 소문에 해명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환경부가 최근 시장 일각에서 ‘정부가 LPG 차량에 온실가스 인센티브 부여를 검토하고 있다’는 소문이 퍼진 것과 관련해 결정된 것 없는 사안이라고 해명했다. 관련해 업계와 시장 일각에서 ‘LPG차에 대해 경차 수준 온실가스 배출허용기준 우대인 20% 인센티브를 주는 방안이 유력하게 검토 중’이란 소문이 확산됐다.

환경부는 올해 말까지 차기 자동차 온실가스 배출허용기준 마련을 추진하고 있는데, 이를 위해 자동차제작사·학계·전문가·시민단체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 의견을 청취하고 신중히 검토 중이라 밝혔다. 그러면서 LPG차 인센티브 부여 여부나 구체적인 방안은 결정된 게 없다고 덧붙였다.

자동차 온실가스 배출허용기준은 자동차제작사별로 1년간 판매된 자동차 온실가스 배출량 또는 연비 평균값을 일정기준 이내로 유지토록 하는 제도. 현행 기준은 2016년부터 2020년 기간 동안 적용되는 기준으로, 차기 기준은 2021년부터 새로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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