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은품 증정 등 각종 이벤트 진행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SK네트웍스는 타이어 교체의 번거로움과 어려움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스마트한 온라인 타이어 쇼핑몰 '타이어픽'을 오픈했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30일 무상교환 서비스, 다양한 정비 할인 등을 통해 타이어 교체로 인한 고객 불편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SK네트웍스는 자신의 타이어 사이즈를 기억하지 못하는 고객을 위해 차종과 연식만으로 타이어를 빠르고 정확하게 찾을 수 있는 UI·UX를 개발, 타이어를 무상 교체해주는 '30일 무상교환 서비스'를 전격 도입했다.
이외에 휠얼라인먼트·위치 교환·타이어 공기압 경고 장치(TPMS) 장착 할인 등 타이어 교체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부가서비스 할인도 준비했다.
타이어픽 오픈 기념 이벤트도 진행한다. 피로회복 젤리, 비타민C 등으로 구성된 '타이어 피로회복 세트'를 장착 고객 5000명에게 선착순 증정하고, 온라인 전용 모델인 넥센타이어 CP672와 금호타이어 KU27을 온라인 최저가로 판매하는 '우주 최저가 할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엘페이 가입 고객은 엘페이 결제 시 엘포인트를 캐시백 받을 수도 있다.
저작권자 © 교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