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멤버들과 시청자 눈길 한번에 사로잡은 무한리필 숯불돼지갈비집 ‘명륜진사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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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멤버들과 시청자 눈길 한번에 사로잡은 무한리필 숯불돼지갈비집 ‘명륜진사갈비’
  • 교통신문 webmaster@gyotongn.com
  • 승인 2019.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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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방송된 SBS '런닝맨'이 '낯선 커플 레이스’로 꾸며진 가운데 배우 장진희, 송지인, 가수 승희와 로시가 게스트로 나와 런닝맨 멤버들과의 낯설지만 신선한 케미를 자랑했다. 

이날 제작진은 게임에서 승리한 세 커플만 점심식사를 진행할 수 있는 초성 게임 미션을 두번째 레이스 미션으로 준비했다. 점심식사 시간에 이뤄진 미션인 만큼 그 열기는 치열했고 남다른 호흡으로 세찬&승희, 하하&지인, 종국&지효 팀이 점심식사권을 획득할 수 있었다. 하하는 숯불돼지갈비 냄새에 하이에나처럼 달려드는 진 팀들을 상대로 고기와 냉면 한 그릇을 걸고 "장진희한테 맞으면 주겠다"고 제안했다. 유재석은 그 제안을 받아들였고, 로우킥을 맞은 그는 그자리에서 무너져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런닝맨 멤버들의 미각과 후각을 동시에 자극한 숯불돼지갈비집은 최근 가성비 고기집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명륜진사갈비'였다. 

명륜진사갈비는 1인분 가격 13500원에 숯불돼지갈비를 무제한 즐길 수 있는 무한리필 음식점이다. 질 좋은 숯불돼지갈비를 비롯해 음료수와 공기밥까지 무료로 제공하고 있어 최근 가족외식장소, 회사회식장소 등으로 유명해졌다. 

명륜진사갈비 관계자는 “명륜진사갈비가 런닝맨을 통해 소개돼 뜻 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남녀노소 누구나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브랜드로 사랑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명륜진사갈비 홍보대행사 153프로덕션 김시현 대표는 “국내는 물론 베트남 호치민 1호점을 성공적으로 오픈하며 글로벌 브랜드로 거듭나기 시작한 명륜진사갈비가 한류예능의 선두 런닝맨에 소개되면서 많은 이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며 “153프로덕션은 런닝맨 뿐만 아니라 글로벌 마케팅의 기회를 넓혀 명륜진사갈비가 글로벌 브랜드로 자리잡을 수 있게끔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명륜진사갈비는 화학보존제 및 식용 본드를 사용하지 않고, 남은 음식 또한 절대 재사용하지 않는다는 명륜진사갈비만의 철학을 통하여 건강한 맛을 이루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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