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간선급행버스체계 탄자니아에 수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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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간선급행버스체계 탄자니아에 수출한다
  • 안승국 기자 sgahn@gyotongn.com
  • 승인 2019.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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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공사 800만달러 수주…향후 4년간 추진

 

[교통신문 안승국 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서울시 간선급행버스체계(BRT)를 탄자니아 경제 중심지 다르에스살람에 수출한다.

SH공사에 따르면 이번에 수주한 BRT 조성사업은 전체 130㎞ 중 제4구간인 30㎞ 구간의 버스전용차로 실시 설계 및 감리 사업이다. 사업 규모는 약 94억원으로, 향후 4년간 추진한다.

SH공사 산하 서울시정책수출사업단은 국내 엔지니어링사인 건화를 주관사로 하고, 동성엔지니어링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했다.

이번 수주를 계기로 SH공사는 아프리카에 서울의 도시교통과 버스 운영에 대한 노하우 수출을 본격화 할 방침이다.

김세용 SH공사 사장은 "도시정책 수출에서 서울시와 전문성을 갖춘 민간기업이 적극적으로 협력해 일궈낸 첫 번째 사업으로 의의가 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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