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수출 공동물류센터 84개국 129곳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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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수출 공동물류센터 84개국 129곳 확대
  • 이재인 기자 koderi@gyotongn.com
  • 승인 2019.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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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해외 물류창고 이용 지원…중소사 맞춤형 물류 제공

[교통신문 이재인 기자]

해외수출 공동물류센터가 84개국 129곳으로 확대된다.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 물류 기반 확대 차원에서 현재 12개국 22개소에서 운영 중인 ‘해외공동물류센터’를 84개국 129개소로 늘리고, 해외진출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안이 확정되면서다.

해외공동물류센터 운영사인 KOTRA(이하 코트라)는 지난 11일 이러한 내용을 발표하고, 국내 수출기업이 합리적 비용으로 해외 물류창고를 이용할 수 있도록 현지 전문 물류업체와의 제휴를 통해 물류 지원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코트라에 따르면 해외공동물류센터를 활용하면 현지에 지속적인 거래 기반을 마련할 수 있고 물류비용 절감은 물론, 배송시간 단축과 추가적인 유통망 확장이 가능하다.

서비스 확대로 해외공동물류센터 수출 계약 성사 규모가 지난해 기준 146개사 1억6000만달러에서 내년 300개사 3억달러까지 늘어날 것이란 게 코트라 설명이다.

인프라 증설에 맞춰 맞춤형 물류 서비스도 제공한다.

의뢰인이 원하는 통관, 보관, 포장, 배송, 컨설팅 서비스 매칭을 비롯해 전자상거래 관련 수입대행, 실시간 재고 확인, 반품 지원, 사후관리 등 온라인 서비스에 특화된 현지 물류회사와의 협력이 추진된다.

코트라는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2019 해외물류네트워크 사업설명회’를 통해 개편내용을 안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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