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대행 푸드테크 스타트업 동참
[교통신문 이재인 기자] 스타트업 대정부 소통창구인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이 1000개 회원사를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배달대행과 푸드테크 스타트업 업체들이 가입하면서 지난 2018년 4월 사단법인 출범 후 1년여 만에 회원사 수가 4배 이상 늘어난 것이다.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이하 코스포)은, 숙원과제인 스타트업 생태계 조성사업 관련 하반기 계획을 수립하고 분과별 이행과제에 착수한다.
구체적으로 규제 환경 개선, 비즈니스 성장 지원, 네트워킹 및 산업·지역협의회 운영 등이 미션에 포함돼 있으며, 지원기관·대기업·지자체 등 구성원들의 참여와 교류·협력 플랫폼으로 역할 강화 작업이 확대된다는 게 코스포 설명이다.
Tag
#코리아스타트업포럼
#배달대행
#푸드테크
#핀테크
#모빌리티
#스타트업 생태계
#스타트업 지원사업
#신사업 육성
#엑셀레이터
#인큐베이팅
#교통신문
#물류 스타트업
#공유경제
저작권자 © 교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