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렌트카’, 신용등급 상관없는 저신용자 신차 중고차 장기렌트카 특판상품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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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렌트카’, 신용등급 상관없는 저신용자 신차 중고차 장기렌트카 특판상품 선보여
  • 교통신문 webmaster@gyotongn.com
  • 승인 2019.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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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신용 신차 중고차 장기렌트카 전문기업 ‘다카렌터카’에서 무심사로 신용등급 상관없이 진행하고 있는 신차 장기렌트카 상품과 무심사 중고차 장기렌트카 상품이 화제를 끌고 있다.

 

다카렌트카는 저신용 신차 중고차 장기렌트카 상품을 안내하고 있는 온라인 서비스 기업으로, 자체 렌트사를 운용하고 있고 국내의 여러 렌트사들과의 업무 제휴를 통해서 여러 저신용 고객들의 니즈에 맞춘 다양한 상품들을 제공하고 있다.

 

신용등급에 문제가 없는 경우에는 심사를 통해서 원하는 신차 중고차 장기렌트카의 이용이 가능하지만 7, 8, 9, 10등급의 저신용자, 신용불량자, 개인회생자, 파산면책, 워크아웃 등의 경우 심사 승인이 나지 않기에 진행을 포기하거나 목돈을 투자하여 차량을 구입할 수 밖에 없으나 다카렌터카에서는 신용도와 관계없이 진행이 가능해 많은 이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렇듯 신용도 상관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는 상품이지만 진행을 위해서는 차량가격의 30%가량의 보증금이 입보되어야 진행이 가능하기에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이런 초기비용에 대한 부담이 클 수 밖에 없었다.

 

다카렌터카의 저신용 특판상품은 신차 보증금 기준을 10%까지 낮추어 부담을 최소화하였고, 자체심사로 진행되기 때문에 재직확인이나 소득증빙 등의 절차는 생략하여 진행하고 있어 초기비용에 부담을 느끼는 이들이나 직장인, 프리랜서, 일용직, 주부 등 재직/소득 서류 준비가 어려운 이들이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다카렌터카 김현철 팀장은 “고객이 가장 합리적인 방법으로 초기비용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3천만원 이하의 신차 진행 시에는 최소 보증금 10%, 그 이상의 차량이라면 최소 보증금 20%로 진행이 가능하도록 조정하였습니다. 신용등급이 낮거나 개인회생, 신용회복중인 고객 뿐만 아니라 초기비용이 부담되거나 소득이나 재직증빙이 어려운 고객 등 다양한 고객분들의 상황이나 조건에 맞춰 다양한 상품을 안내하고 있습니다”라고 전했다.

 

초기비용이 부담되는 경우 신차견적 진행보다는 특판으로 출시된 신차나 중고차량을 이용하는 방법이 합리적이다. 다카렌터카에서는 국내의 여러 렌트사들과의 업무 제휴를 통해 특판 신차뿐만 아니라 다양한 중고 국산, 수입차량들이 수시로 입고되고 있어 조건에 맞춰 차량을 선택할 수 있는 폭이 넓다. 신차특판이나 중고차 재렌트의 경우 100만원대의 보증금 조건으로 진행이 되는데다 모든 작업이 마무리된 차량이다보니 초기비용을 줄이거나 차량이 급하게 필요한 경우에 적합한 상품이라고 할 수 있다.

 

저신용 신차 중고차 장기렌트카에 대한 자세한 상담은 다카렌트카 홈페이지나 전화 상담을 통해서 무료로 확인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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