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방송된 KBS 1TV 'TV는 사랑을 싣고'에는 함익병이 자신의 생애 첫 좌절에 대해 밝혀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그의 미모의 딸도 이목을 집중시킨다.
지난 방송에서 함익병은 자신의 딸의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 함익병의 딸은 설리와 닮은 듯한 청순 미모를 뽐내고 있다.
함익병은 올해 나이 59세로 현재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함익병피부과’를 운영 중에 있다.
한편 함익병은 지난 2013년 SBS 연예대상 버라이어티부문 신인상을 수상할 정도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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