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홍자의 러블리한 미모가 누리꾼들 시선을 사로잡는다.
홍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자는 여배우 아우라에 청순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한편, 2012년 1집 '왜 말을 못 해'와 '울보야'를 들고 데뷔한 홍자는 1985년생으로 올해 나이 35세인 트로트 가수다.홍자는 TV조선 '미스트롯'에서 송가인, 정미애에 이어 최종 3위를 차지한 이후 바쁜 스케줄을 소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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