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픽업 택배수거 서비스, 온라인 쇼핑몰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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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픽업 택배수거 서비스, 온라인 쇼핑몰 확대
  • 이재인 기자 koderi@gyotongn.com
  • 승인 2019.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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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 스타트업 줌마-오픈마켓 11번가, ‘홈픽’ 개시

[교통신문 이재인 기자] 생활물류 거점인 편의점과 주유소에 도입된 방문픽업 택배 서비스가 온라인 쇼핑몰로 확대된다.

물류 스타트업 줌마의 ‘홈픽’이 오픈마켓 11번가에 적용되면서 지난 13일부터 해당 쇼핑몰 이용자가 시간․장소를 제시하면 홈픽을 통해 반품 택배를 방문 수거하는 집하 서비스가 개시됐다.

홈픽에서 수거한 상품은 관내 택배 보관 장소인 주유소를 거쳐 한진택배를 통해 최종 처리된다.

양사에 따르면 11번가 반품 신청시 홈픽 발송을 선택하면 1시간 이내 배송기사가 방문해 상품을 수거하게 되는데, 이를 통해 이용자는 이전보다 신속하게 반품 절차를 밟게 됨과 동시에 회수 시간 단축에 따라 환불 대금정산도 빠르게 처리 받게 된다.

특히 의뢰인이 지정한 조건에서 홈픽 서비스가 이뤄지는 점을 감안하면, 1인 가구 및 맞벌이 가정 등에 유용할 것이라는 게 이들 업체의 설명이다.

홈픽 서비스 대상 반품 물품은 무게 5kg까지며, 제주 도서산간 지역을 제외한 곳에서 접수 가능하다.

3500원 반품 배송비를 의뢰인이 선결제하는 경우에 한하며, 접수시간은 평일과 주말 각각 9~17시, 9~11시다.

양사는 방문픽업과 주유소의 가용 공간을 활용한 도심 물류 서비스를 통해 이용자 편익은 물론, 문전배송보다 복잡한 회수 물류를 안정적으로 처리할 수 있게 돼 소비자 만족도 향상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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