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내년 미래차 개발에 2165억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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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내년 미래차 개발에 2165억원 투입
  • 이승한 기자 nyus449@gyotongn.com
  • 승인 2019.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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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경제 로드맵 이행 위해 928억원
예산 올해 보다 23%↑ 9조4608억원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정부가 산업통상자원부 내년 예산을 올해 대비 23%(1조8000억원) 증액된 9조4608억원으로 가운데, 자동차 산업 분야에선 미래차 등 미래성장동력 확충을 위한 혁신성장 가속화에 중점 투자가 이뤄진다.

산업부에 따르면 미래차 부문에선 글로벌 시장 선점을 위해 내년에 2165억원이 예산으로 투입된다. 올해(1442억원) 보다 700억원 이상 늘었다. 수소차용 차세대연료전지기술개발 착수를 비롯해 테스트베드 구축과 친환경차 보급 확대 등을 위해 쓰인다. 내년도 신규 사업으로는 시장자립형 3세대 EV산업 육성(390억원)과 상용차 산업 혁신성장 및 미래형 산업생태계 구축(127억원), 수소차용 차세대 연료전지(40억원), 전기차 고출력 배터리 및 충전시스템 기술 개발(53억원) 등이 추진된다.

올해 초 발표된 수소경제 로드맵 이행을 위한 예산으로는 938억원이 책정됐다. 올해(530억원) 보다 대폭 증액된 수준이다. 수소생산기지 구축에 294억원, 연료전지․수소전주기 기술개발 등에 513억원이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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