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스원, 캐릭터 디자인으로 친근감 표현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불스원이 자사의 엔진세정제 불스원샷과 인기 모바일 게임 ‘프렌즈레이싱’이 함께하는 한정판 제품, ‘불스원샷 X 프렌즈레이싱’을 선보인다.
카카오게임즈의 ‘프렌즈레이싱’은 라이언, 어피치 등 8종의 귀여운 ‘카카오프렌즈’ 캐릭터가 등장하는 모바일 레이싱 게임이다.
이번 한정판은 스탠다드 2개입의 휘발유와 경유용 2종으로 출시되며, 박스 패키지와 본품에는 라이언과 어피치 등 레이싱 카트를 타고 주행하는 카카오프렌즈 캐릭터가 적용돼 친근한 매력과 함께 소장 가치를 더했다.
또한 제품 구매 시 9000원 상당의 한정판 프렌즈레이싱 피규어 3종(라이언, 어피치, 무지) 중 1종을 랜덤 증정하며, 6000원 상당의 프렌즈레이싱 게임 아이템도 추가로 제공한다.
한정판은 내년 2월 20일까지 불스원 공식 온라인몰 및 대형 할인마트, 불스원 제품을 취급하는 가까운 주유소에서 구입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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