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만족 최우선”...가림종합건설 20년, 과거 통해 ‘좋은 건축’ 미래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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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만족 최우선”...가림종합건설 20년, 과거 통해 ‘좋은 건축’ 미래 준비
  • 교통신문 webmaster@gyotongn.com
  • 승인 2019.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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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은 단순히 사람이나 물품, 기계설비 등을 수용하기 위한 구축물을 일컫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여러 가지 생활을 담기 위한 기술·구조 및 기능을 수단으로 하여 이루어지는 공간예술이다. 이러한 의미를 담은 ‘좋은 건축’은 사람들의 집과 직장 및 모든 존재하는 공간을 즐겁게 하는 장소가 된다.

 

좋은 건축의 의미는 더욱 폭넓게 해석할 수 있다. 기존의 단순 생활공간을 뛰어넘어 보다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는 것이 좋은 건축이며, 효율적인 공간 활용과 인텔리전트화, 인간공학적 요소는 물론 환경에 미치는 영양까지 고려하는 것이 좋은 건축이다.

 

20년간 수많은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성해온 가림종합건설은 이러한 ‘좋은 건축’을 지향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이를 위해 그간 많은 건설사업을 진행하며 소비자가 머물면서 즐거워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또한 실행해가고 있다.

 

가림종합건설의 우선 목표는 자연환경과 미래의 건축기술을 고려, 환경친화적인 건축을 지향하는 것이다. 가림종합건설은 지난 20년간의 과거를 통해 미래를 준비하며, 직원들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있다. 소비자와의 직접소통이 제 1의 원칙으로 삼고 소비자의 만족도 향상을 위해 최우선으로 노력하는 기업이다.

 

특히, 가림종합건설은 후분양 전문 기업으로 모델하우스가 아닌 실제 사용할 주거공간의 민 낮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현재 분양방식과는 완전히 차별화가 되어있다. 분양과 입주후에 달라지는 하자 보수건으로 많은 분쟁이 발생하는 점에서 후 분양 방식을 고수했던 기업 철학이 담겨있고 그만큼 소비자의 만족도가 남다르다.

 

가림종합건설은 현재 식사동에 식사동 지엘타운을 후분양방식으로 분양중에 있으며, 오는 10월 이번 3기 신도시가 발표된 창릉인접지역에 가림타워 더 퍼스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에 선보이는 가림타워 더 퍼스트는 최종 소비자가 만족할 수 있는 실내공간과 부가서비스를 계획해 임차 경쟁력을 갖추어 안정적인 임대수익창출이 가능해 투자자와 세입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상품을 계획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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