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수소모빌리티+쇼’ 참가업체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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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수소모빌리티+쇼’ 참가업체 모집
  • 이승한 기자 nyus449@gyotongn.com
  • 승인 2019.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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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까지 조직위 홈페이지 통해
세계 최초 수소전문 모빌리티쇼
2020년 3월 18~20일 킨텍스서
조직위, “참가업체 마케팅 지원”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한국자동차산업협회 등이 주축이 된 ‘수소모빌리티+쇼조직위원회’가 내년 3월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개최하는 ‘2020수소모빌리티+쇼’ 참가업체 모집에 들어갔다. 참가 대상은 수소모빌리티분야와 플러스(+) 분야에서 수소 및 전기자동차 관련 제품, 기술, 서비스를 보유한 기업·단체·기관이다. 모집기간은 1일부터 오는 12월31일까지며, 신청접수와 세부내용 확인은 조직위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수소모빌리티 분야는 수소차, 열차와 선박 등 기타 수소모빌리티, 연료전지, 수소공급장치, 공기공급장치, 열관리장치, 수소저장장치, 전장장치 등이 해당된다. 플러스(+) 분야로는 BEV, PHEV, 소형전기차, 배터리, 충전기, 이모빌리티, 신재생에너지, 태양광, 풍력, 2차 전지 등이 있다.

‘2020수소모빌리티+쇼’는 수소모빌리티+쇼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가 공동 주관하는 행사. 국회수소경제포럼,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 환경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중소벤처기업부, 외교부, 경기도가 후원한다. 2020년 3월 18일 부터 20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최근 일본발 수출 규제로 인해 소재부품 산업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참가 중소부품기업 마케팅 기회 확대를 위한 지원활동이 강화된다. 이를 위해 지난 2019서울모터쇼에서 우수 강소기업 인지도 향상 및 매출 증대를 위해 도입한 ‘신기술 프레스브리핑’ 지원제도를 적용하고, 소재부품 분야 중소업체 신제품과 신기술을 발굴·홍보하는 것은 물론 마케팅을 돕는다.

지원제도는 지난 서울모터쇼에서 총 15개 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조직위는 참가기업을 대상으로 실시된 사후평가 결과 ‘회사 인지도 향상에 도움(78%)’, ‘바이어 및 고객군 확대(50%)’, ‘매출 향상(35%)’에 효과적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아울러 차기 서울모터쇼 재참가율도 71%에 달해 전시회 참가가 기업 마케팅·홍보에 실질적 기여를 하고, 재 참가를 통해 전시회가 더욱 발전하는 선순환 구조 정착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했다.

조직위 관계자는 “행사는 세계 최초로 개최되는 수소전문 모빌리티쇼로 수소 산업을 우리나라 신 성장 동력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수소 및 전기차, 에너지 등 관련 업체 인지도 향상, 마케팅 강화, 관련 기업 간 협력 확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한편 수소모빌리티+쇼조직위원회는 한국자동차산업협회, 수소융합얼라이언스추진단, 수소에너지네트워크 등 3개 기관이 정부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에 부흥하고 산업 확대를 도모하기 위해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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