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장애인 버스·철도 동행 서비스 시범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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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장애인 버스·철도 동행 서비스 시범 운영
  • 안승국 기자 sgahn@gyotongn.com
  • 승인 2019.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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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역서 코레일 직원이 승차권 발권·승차 도우미

 

[교통신문 안승국 기자] 서울 영등포구가 장애인 무료 셔틀버스와 코레일의 철도역 환승 서비스를 연계한 '장애인 버스·철도 동행 서비스'를 이달 말부터 시범 운영한다.

이 서비스는 장애인이 무료 셔틀버스를 타고 영등포역 정류장에 내리면, 코레일 직원이 마중 나와 장애인과 동행하며 승차권 발권부터 승차까지 도와주는 것이다.

구는 지난 11일 코레일 수도권서부본부와 업무협약을 맺고,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구 관계자는 “시범 운영을 거쳐 영등포역, 신길역 등 지하철 환승 서비스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서비스는 영등포에 사는 장애인 누구나 사전 예약을 통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구체적인 사항은 업무협약을 통해 추후 정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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