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은 만병의 질환이다. 단순히 식이요법과 규칙적인 운동을 한다면 비만 걱정이 없지만 바쁜 현대인의 생활에서 쉽지만은 않은 일이기에 비만 전문의에게 조문을 구하는 사람도 적지 않다.
비만 전문의 남재현 박사는 개인 유튜브채널 남서방TV에서 뱃살 빠지는 식품으로 ‘G-스템마맥스’를 소개했다. 단순히 식욕 억제를 하는 것이 아니라 근본적으로 지방 연소에 도움을 주기 때문에 비만전문의까지 다이어트 보조식품으로 건강한 다이어트가 된다고 설명한 것이다.
남 박사는 “G¬-스템마맥스의 주성분인 돌외잎추출물은 식약처 인증을 받은 성분으로 신진대사 활동을 활성화시키는데 효능이 있다”고 설명하면서 “간단히 말하자면 G-스템마맥스를 섭취하면 체지방을 연소시키는 몸 속 운동 스위치를 활성화시켜서 지방을 태우는 원리이다”라고 설명했다.
예로부터 돌외잎은 우리나라 울릉도 부근에서 재배되는 덩굴식물로 중국, 한국에서 오래 전부터 차로 즐겨 마시던 식물이며, 이를 추출하여 만든 G-스템마맥스에는 비타민B군 및 식물성 부원료를 추가하여 탄수화물과 에너지 대사를 높이고 체내 에너지를 생산하도록 설계된 제품이다.
업체에 따르면 G-스템마맥스의 1차 완판이 3주일 만에 끝나서 2차 판매 예약을 받고 있으며 최대 33%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고 전했다.
다이어트 보조제는 운동할 시간이 부족한 현대인들에게 비만을 치료하는 좋은 수단이 될 수 있지만, 식약처 인증과 특허받을 정도로 신뢰할 수 있는 효과가 입증되었는지는 확인하고 섭취해야 부작용을 줄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