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올앳클라우드 데모데이 1억원 후원 본선 공모전, 참관자들에게는 푸짐한 기념품과 경품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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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올앳클라우드 데모데이 1억원 후원 본선 공모전, 참관자들에게는 푸짐한 기념품과 경품 증정
  • 교통신문 webmaster@gyotongn.com
  • 승인 2019.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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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제1회 올앳클라우드 데모데이에서는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블록체인 등 클라우드 기반 신산업 및 서비스 등 클라우드가 적용된 전 분야에 대한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것에 대한 공모전으로 1차 평가부터 2차 평가까지 약 3개월 간의 긴 대장정을 끝으로 최종 선정된 7팀이 본선에 진출하게 되었다.

KT , 메가존 클라우드와 NHN TOAST, NBP, 가비아 뿐만 아니라 영림원소프트랩, 인프라닉스, 스마일서브와 잔디, 코리아서버호스팅과 아이온시큐리티, 한국클라우드산업협회 총 12개사의 후원을 받고 스타트업 콘텐츠 채널 EO컴퍼니 김태용님이 참석하면서 많은 관계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2019년 6월 11일부터 시작된 올앳클라우드 데모데이 공모전은 8월 5일에 1차 평가가 이루어져, 총 23개 팀이 1차 합격을 하였고, 합격한 팀 중 20개 팀은 8월 8일 올앳클라우드 데모데이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된 후 8월 30일까지 10명의 멘토들과 3주간 멘토링을 진행하였다. 9월 4일에 진행된 2차 평가에서는 총 7팀(일반 부문 4팀, 기업 부문 3팀)이 본선 진출하였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 하에 열린 2019 제1회 ALL@CLOUD DEMO DAY 공모전 본선이 조선웨스틴호텔 2층 오키드룸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최종 선정된 7팀이 본선 진출하게 된 팀의 멘토는 이재경(영림원소프트랩/클라우드 사업단/전무), 정대원(가비아/실장), 장성재(모니터랩/클라우드 개발팀/팀장), 장이환(인프라닉스/상무), 김성현(BLT 특허사무소/변리사)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종 순위 심사를 거친 본선 진출팀 중 일반부문에서는 대상(과기부장관상 및 500만원), 우수상(NIPA원장상 및 300만원), 장려상(NIPA원장상 및 100만원과 부상) 총 3팀을 선정해 시상하며, 기업부문에서는 우수상(NIPA원장상 및 클라우드 개발지원 과제 가점 3점), 장려상(NIPA원장상 및 클라우드 개발지원 과제 가점 2점 및 부상)을 수여하고, 후원기업상으로는 메가존 클라우드로 1억원 상당의 펀딩을 제공한다.

2019 제1회 올앳클라우드 데모데이의 본선 최종 순위 심사는 총 7팀의 본선 진출팀의 PT가 진행되고 7인의 평가 위원들(심사위원 정보는 공정성을 위하여 비공개로 진행되고, 본선 당일 공개)의 평가와 행사에 참여한 참석자들의 현장 투표를 합산하면서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참관자 투표의 10%가 최종 합산 점수에 포함되기 때문에 참관자들의 의견이 중요한 공모전이다. 참관자들의 투표가 중요한만큼 본선 행사에 참관하는 모든 분들께는 무선 충전 패드 200개 증정(NHN후원)하며, 참관자 중 추첨을 통해 네소프레소 버츄오 플러스 커피머신 1개, 롤리고고 초경량 퀵보드 1개, 아이패드 6세대 128GB 1개로 총 3개의 경품(50만원 상당 1개, 25만원 상당 2개)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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