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서울, 여행 경비 스트레스 확 날려버릴 ‘사이다 특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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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서울, 여행 경비 스트레스 확 날려버릴 ‘사이다 특가’
  • 박정주 기자 jjpark@gyotongn.com
  • 승인 2019.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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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제주 편도 항공운임 ‘1000원’…‘진짜 사이다 가격'
편도 국내선 1만500원부터, 국제선 3만7300원부터 할인
국내선‧국제선 전 노선 대상 최대 99%까지 파격 할인

[교통신문 박정주 기자]에어서울(대표 조규영)이 9월23일 오전 10시부터 에어서울 특가 중 가장 큰 규모의 정기세일 ‘사이다 특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비싼 여행 경비로 인한 스트레스를 속 시원한 ‘사이다 가격’으로 날려버린다는 취지로 진행되는 이번 ‘사이다 특가’는 다낭, 보라카이, 괌, 코타키나발루, 씨엠립 등 에어서울 전 노선을 대상으로, 최대 99%까지 할인된다.

특히, 이번 사이다 특가에서는 에어서울이 10월27일 첫 취항하는 김포∼제주 국내선 항공권도 항공운임 1000원(편도 총액 1만500원부터)이라는 파격 할인가에 판매한다.

유류할증료와 공항세를 포함한 편도 총액이 국내선은 1만500원부터, 국제선은 3만7300원부터이며, 탑승 기간은 국내선은 10월27일부터 2020년 3월28일까지, 국제선은 10월1일부터 2020년 3월28일까지다.

‘사이다 특가’는 에어서울 홈페이지 회원 한정 이벤트로, 조기 소진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에어서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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