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 교통사고 예방에 적극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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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교통사고 예방에 적극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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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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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교통안전협의체 실무협의회’ 개최

[교통신문 이성일 기자]【경북】경북도와 경북경찰청은 지난 18일 상주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에서 이통장협의회, 모범운전자연합회, 녹색어머니회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 교통안전협의체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도는 회의에 앞서 노인교통사고가 많은 경북의 교통사고 현황을 고려, 상주 노인종합복지관에서 ‘교통안전 캠페인’을 열어 노인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유도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실무위원들은 상주 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에서 빗길·안전벨트 체험교육을 받고 한층 더 높은 수준의 교통안전의식을 가지는 기회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과거 경북의 교통사고 통계 원인·분석을 통해 앞으로의 교통안전시설 설치, 교통사고 예방 홍보 등 협업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정부에서 시행하는 ‘안전속도 5030’, ‘사람이 보이면 일단 멈춤’ 등의 교통문화운동에 기관·단체별로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을 약속했다.

이정섭 경북경찰청 교통과장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관련기관이 보다 더 적극적으로 협업해 교통사고로부터 안전한 경북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정중태 도 생활경제교통과장은 “교통안전과 관련된 다양한 사업을 구상해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가 안전한 교통안전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경북교통안전협의체는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한 범정부 차원의 종합대책에 부응하고 교통사고 예방 및 관련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도내 14개 기관·단체로 구성됐으며, 전체협의회와 실무협의회로 구분해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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