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신문 서철석 기자]【대구】대구전문정비조합 달성군지회는 지난 24일 쌍용자동차 화원점에서 ‘9월 정기월례회’를 겸한 정비교육을 가졌다.
달성군지회는 강사로 윤기원 오너라인 대표를 초청, ‘디젤차량의 고장진단 방법’을 설명하고 ‘다빈도 고장사례’를 공유하는 등 디젤차량의 전문정비에 대해 철저를 기했다.
송효율 지회장은 “이번 교육으로 디젤차량이 배출하는 미세먼지를 최소화 할 수 있는 기술을 습득, 각 현장에서의 차량정비에 만전을 기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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