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것이 힘이라 했다. 결혼예물 또한 아는 만큼 현명하게 준비할 수 있다. 별다른 기준 없이 무작정 발품을 판다고 똑똑한 소비를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이에 대해 KJDC 행사 관계자 유만곤 디자이너는 “소비자를 중심으로 심도 깊은 전문 상담을 통해 주얼리 디자이너와의 소통이 잘 이루어지는 곳인지, 전문 세공 기술을 갖춘 곳인지, 다이아몬드의 거품은 없는 곳인지를 파악 할 필요가 있다”며, “KJDC 인증 마크를 획득한해운대주얼리 전문 라스피넬은 청담동 디자이너 주얼리모음전에서도 돋보이는 신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며, 결혼예물 및 부산커플링을 준비하는 예비부부들에게 합리적인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고품격핸드메이드플래티늄주얼리, 유색보석 및팬시컷다이아몬드, 세상 단 하나뿐인 커스텀주얼리를 찾아 울산, 창원, 대구, 대전, 광주 등 전국 각지에서 부산센텀주얼리라스피넬을찾는 전국 예비부부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KJDC예물박람회에는 KJDC 소속 파라디체, 알제이가, 투링바이, 라스피넬, 반지마을 외 청담 브랜드 20여곳이 참여하며, 주얼리 디자이너와의 1:1 맞춤 컨설팅이 가능하다. 다이아몬드 직수입/직거래를 통한 소비자직거래 시스템으로 1캐럿다이아반지 300만원대 특가도 준비되어있다. 또한 3부 이상 다이아몬드 1+1 행사도 상시로 진행하며 합리적인 결혼예물 문화를 지향하고 있다.본 행사 관계자 유만곤디자이너는 ”31일까찌 진행되는 청담-부산 KJDC 예물박람회는 대한민국 1등 주얼리 그룹 KJDC에서 주최하는 만큼 행사 공신력 역시 기대해도 좋다”고 전했다.
서울 및 부산 범일동과 해운대 센텀에서 청담동 최신 트랜드 디자인을 만날 수 있으며, 자세한 행사 내용은 KJDC예물박람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