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나눔재단, 타이어 지원 복지기관 316곳 선정
상태바
한국타이어나눔재단, 타이어 지원 복지기관 316곳 선정
  • 김정규 기자 kjk74@gyotongn.com
  • 승인 2019.09.2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한국타이어나눔재단이 하반기 '타이어 나눔 지원사업' 대상 사회복지기관 316곳을 선정했다.

타이어 나눔 지원사업은 사회복지기관의 업무용 차량 타이어를 무상 제공하는 한국타이나눔재단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사업이다.

지원 신청 기관을 대상으로 기관 평가 내용과 차량운행 현황·목적, 타이어 마모·파손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전국 316곳을 선정했다. 재단은 앞서 올해 상반기 287개 기관을 지원했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기관은 업무용 차량의 타이어 4개 교환, 휠 얼라인먼트 서비스와 함께 엔진오일, 브레이크 패드, 배터리 중 하나를 교환할 수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