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2019 평택연탄나눔은행 후원금 전달
상태바
쌍용차, 2019 평택연탄나눔은행 후원금 전달
  • 이승한 기자 nyus449@gyotongn.com
  • 승인 2019.10.0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연탄배달 봉사활동 통해 지역 소외계층 지원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쌍용자동차가 지역사회에 보답하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2019 평택연탄나눔은행 발대식을 개최하고 연탄기금 1000만원을 평택연탄나눔은행 측에 전달했다고 지난 달 24일 밝혔다.

평택시 팽성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발대식에는 이상원 쌍용차 인력/관리 담당 상무와 노기상 노동조합 부위원장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발대식 후에는 지역 저소득층 가정을 방문해 직접 연탄을 배달하며 온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평택연탄나눔은행을 통해 쌍용차 사내 봉사동아리 ‘연탄길’은 평택시사회복지협의회 및 평택시민신문과 공동으로 지난 2007년부터 시민모금과 연탄천사 후원을 통해 해마다 소외이웃에게 연탄을 지원하고 연탄보일러 무상 수리 및 교체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쌍용차는 올해 4월 지역사회 상생을 위해 평택시와 ‘상생협력 협약’을 맺고 사회적 가치실현 일환으로 지역사회 인재 육성과 환경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노사가 함께 설립한 한마음장학회를 통해 지난 2012년부터 매년 평택지역 중∙고∙대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해 지역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매월 1사 1하천 가꾸기 운동을 통해 안성천∙도일천 등 지역하천 정화활동도 함께 실시 중이다.

예병태 쌍용차 대표이사는 “평택지역을 대표하는 기업으로서 함께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