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나비, KS-QEI 블랙박스 부문 소비자 만족도 6년째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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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나비, KS-QEI 블랙박스 부문 소비자 만족도 6년째 1위
  • 김정규 기자 kjk74@gyotongn.com
  • 승인 2019.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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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품질만족지수’ 연속 수상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팅크웨어의 브랜드 ‘아이나비’가 한국표준협회(KSA)에서 주관하는 ‘2019 한국품질만족지수(KS-QEI)’의 차량용 블랙박스 부문 6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아이나비’는 이번 조사에서 소비자 및 전문가 조사, 품질 등 전 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선정됐다.

KS-QEI 조사는 소비자에게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제품 및 서비스를 대상으로 해당 기업의 제품을 구매하거나 이용한 경험자와 제품 전문가 조사를 통해 품질의 우수성과 만족도를 분석, 발표하는 종합지표다.

한국표준협회와 한국품질경영학회가 공동으로 개발한 측정모델을 통해 소비자 의견뿐 아니라 해당 제품의 전문가 평가를 반영해 조사 신뢰성이 높은 지수로 평가 받고 있다.

‘아이나비’는 세계 최초 전후방 QHD 영상화질, 업계 최다 운전자주행보조시스템(ADAS) 적용했으며, 사물인터넷 통신망을 활용해 차량과 스마트폰 앱을 연결해 차량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통신기능인 ‘아이나비 커넥티드’도 선보였다. 이 서비스는 ‘LTE Cat. M1’과 ‘협대역 사물인터넷’ 통신망의 장점을 결합해 주차뿐 아니라 주행 중에도 상시적으로 차량 모니터링이 가능한 핸드오버(Hand-Over) 기능이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업계 유일 직영매장인 전국 13개의 ‘프리미엄 스토어’, ‘전국망 AS’ 를 지원하고 아이나비 블랙박스 사용자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블랙박스 사고영상 무료 법률 상담 서비스’ 등 사후관리까지 책임지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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